개주 훈련일지/📚 코살대 교본 학습

프로젝트 실행과 모니터링

lshfood2 2025. 12. 21. 23:23

프로젝트 계획은 문서로 예쁘게 만들어도

실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실제 프로젝트가 돌아가면 예상과 다른 문제가 생기고,

그때마다 현황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


즉, 프로젝트 관리는 크게 실행(Execution)

모니터링(Monitoring) 으로 이어진다.


1. 프로젝트 실행(Execution)

“시작 선언”과 “결과 수집”이 관리의 시작이다

프로젝트를 실행하면 개발이 시작되는 동시에

관리 작업도 함께 시작된다.

 

대표적으로 아래 두 가지가 핵심이다.

 

1) 작업 시작 미팅(Kick-off)

작업 시작 미팅은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시작됨을 선포하는 자리이다.


여기서 확인해야 할 것은 단순 인사나 일정 공유가 아니라,

'팀이 같은 목표/형식/기준으로 정렬되었는지'이다.

  • 목표(무엇을 만들 것인가)
  • 범위(어디까지가 이번 프로젝트인가)
  • 일정/마일스톤(언제 무엇을 끝낼 것인가)
  • 협업 방식(커뮤니케이션, 문서, 규칙)
  • 품질 기준(완료의 정의, 테스트 기준)

2) 작업 결과 수집(Deliverable Collection)

프로젝트는 진행될수록 산출물이 쌓인다.

산출물이 쌓인다는 것은 관리해야 할

대상이 늘어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결과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 산출물 보관: Repository(보관함)
  • 변경 이력 관리: Versioning(버전 관리)

또한 이 과정은 단순히 파일을 모으는 게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배웠는가를 정리하는

회고(lesson learned)의 기회이기도 하다.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 데이터를 모을 수도 있고,

필요할 때 수집할 수도 있다.

  • 정량 정보(Quantitative)
    : 일정, 투입 시간, 비용, 결함 수 등
  • 정성 정보(Qualitative)
    : 난이도 체감, 리스크 징후, 커뮤니케이션 문제 등

2. 프로젝트 모니터링(Monitoring)

“차이를 발견하고 조치하는 과정”이다

모니터링의 목적은 간단하다.

  1. 현재 현황을 파악하고
  2. 계획과의 차이를 분석하고
  3. 필요하면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계획 수정, 인력/범위 조정 등)

모니터링은 여러 관점에서 진행된다.

  • 범위(Scope)
  • 일정(Schedule)
  • 비용(Cost)
  • 품질(Quality)

3. 일정 모니터링

“계획 스냅샷 vs 실제” 비교이다

일정 모니터링의 기본 개념은 다음과 같다.

  • 계획된 시작일 / 종료일
  • 실제 시작일 / 종료일
  • 실제 투입 노력(시간)
  • 실제 진척 상황

즉, 특정 시점에서 원래 계획상 여기까지였어야 하는데,

지금은 어디까지 왔지? 를 보는 것이다.

 

- 일정/비용을 단순 비교하는 방식의 장단점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표로 비교하는 것이다.

  • 일정: 계획 일정 vs 실제 일정
  • 비용: 계획 비용 vs 실제 비용
  • 노력: 작업별 투입 시간 합산
    → 주/월 단위로 집계 가능

- 장점

  • 이해하기 쉽다
  • 데이터 수집/정리가 간단하다

- 단점

  • 일정/비용/진척을 한 번에 통합해서 보기 어렵다
  • “그래서 전체적으로 지금 건강한 상태인가?”가
    직관적으로 안 보일 수 있다

4. 어닝 밸류 분석(Earned Value Analysis)

어닝 밸류(EVA)는 일정과 비용을

통합해서  모니터링하는 방법이다.

일정+비용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본다


다소 복잡하지만 전체 진척 상황을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 핵심 아이디어

어닝 밸류는 다음 세 가지를 같은

단위(금전적 가치) 로 맞춰서 비교한다.

  • 계획된 노력/비용(Plan)
  • 실제 진척도(성과 가치 = Earned Value)
  • 실제 투입 노력/비용(Actual)

즉, “돈(비용)”이라는 공통 단위로 맞춰서

  • 원래 이만큼 써서 이만큼 진척했어야 함(계획)
  • 실제로는 이만큼 써서 이만큼 진척함(현실)

을 비교하는 방식이다.

 

- 왜 유용한가?

  • 일정과 비용이 섞여 있는
    프로젝트 상황을 한눈에 해석하기 좋다
  • 현재 추이를 바탕으로
    미래 비용/일정 예측에도 활용할 수 있다
  • “일정은 맞는데 비용이 터진다”,
    “비용은 맞는데 진척이 느리다”
    같은 문제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다

5. 번다운 차트(Burndown Chart)

“한 일보다 남은 일을 본다”

스크럼에서는 완료된 작업량보다 남아 있는

작업량에 초점을 두어 일정을 모니터링한다.


각 기능(스토리)에 이상적인 투입 시간을 할당하고,

스프린트 동안 완료될수록 남은 작업량이

줄어드는 형태로 기록한다.

 

- 번다운 차트의 목적

  • 기능이 출시되는 속도(소화 속도)를 측정한다
  • 이상적인 번다운(계획)과 실제
    번다운(현실)의 차이를 통해 이슈를 파악한다

- 전제(주의점)

번다운 차트는 스프린트 사이 속도가

일정하다는 전제가 깔리기 쉬운데,

 

현실에서는 리스크/변경/병목이 생기므로
차트는 “정답”이 아니라 경고등으로 보는 게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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